샛별 해수욕장은.. 너무나도 조용하고.. 사람들도 많지 않아서..
가족들이 많이 오는 것 같았다.
다음 날 아침엔.. 제목은 기억나지 않지만 드라마 촬영 중이였고..
구경을 하였으나.. 대체 먼지 하나도 모르겠더라는..
아.. 저때 좀 유명하던 사극있었는데 뭐였지ㅠ_ㅠ
샛별 해수욕장은.. 너무나도 조용하고.. 사람들도 많지 않아서..
가족들이 많이 오는 것 같았다.
다음 날 아침엔.. 제목은 기억나지 않지만 드라마 촬영 중이였고..
구경을 하였으나.. 대체 먼지 하나도 모르겠더라는..
아.. 저때 좀 유명하던 사극있었는데 뭐였지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