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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얘기를 ◀/Canon 450D

2010년 8월 21일 ~ 22일 휘닉스파크

by 걸음이 느린 아이 2012. 2. 14.

생각해보니 휘닉스파크에선 dslr 아니고 루믹스로 찍었던 것 같아-_-a

아무튼.. 모자가 다 두산 모자인데??ㅋㅋ

저날 두산 경기가 사직에서 있었고 중계가 없었던 것 같아.

그래서 보다가 기아 경기를 틀었던 듯..

우리 용큐 잘~생겼다ㅎ


이거 하나 탈려고 50분을 기다렸어.
탈 때엔..1분도 안되더라? 장난해?

그리고나서 할게 없어서.. 방방이만 몇바퀴 돌았던지ㅠ_ㅠ


역시 신나게 놀고나면.. 늘어나는 건 빨래뿐??


저녁 식사로.. 꼬기와 부대찌개??
부대찌개에.. 햄밖에 안보이는 불편한 진실ㅋ

정말 옷만 챙겨서 간 곳이라.. 먹을 것 다 마트에서 산..ㅋㅋ


와인 마시는 시간 ~
와인잔을 4개 다 갖고 갔다는 거.. -_-a

하지만 두명은 마시지도 않고..
결국 반병 다 남겼다는 거..

자, 여러분~
크래커에 참치와 햄과 치즈와 키위와 아몬드를 얹어서 드세요~

죠기 벨큐브 치즈가.... 급 땡긴다ㅠ_ㅠ  건조 망고도ㅠ_ㅠ



밑에는.. 휘닉스파크 내 기프트 상점에 있는 아이들+_+

 

이 아이들을 어쩌면 좋니.. 다 내꺼 하고 싶으다.. 아오 ~


밑에는 휘닉스파크 밤 풍경??

 

요건 아침에 일어나서.. 내다본 밖~ 시원하구나~

또 갈래? 하면..
'아, 글쎄..' 하겠지만..

난 지금 너무나도 놀러 가고 싶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