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181 아이다스 헤드셋 포장된 제품만 있어서.. 늘 그 안이 궁금했는데.. 드디어 실체를 보았다. 건대 컨시어지에서 저거 385000원이였나.. 그랬던거 같은데.. 인터넷에서.. 최저가 299250원도 있더라는.. 헉.. 이쁘다.. 대박 이쁘다.. 완전 이쁘다.. 쩌러.. 그런데 비싸ㅠ_ㅠ 이쁘다.. 스펙은 이렇다는데 뭐.. 잘 모르겠고.. 이쁘니깐.. 이건 이쁘지 않지만 싼 아이다스 헤드셋.. 컨시어지에서 95000원인가..에 팔았는데 인터넷에선 82330원? 역시 위에꺼가 100배는 더 이쁜듯.. 사고 싶다.. 사고 싶다.. 사고 싶다.. 사고 싶다.. 2012. 2. 13. 부러진 화살 조카님의 추천으로 본 영화. 영화가 생각보다 짧았고, 주인공은 안성기 아저씨인데.. 실제론 변호사 아저씨가 컷의 대부분이고.. 연기파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더욱 실감났지만, 어려운 법 용어들로 머리가 지끈;; 생각해보면, 영화 속 '김경호'? 교수의 유도리 없고 융통성 없고.. 사회 부조리를 참지 못하는 성격에서 부터 모든 것이 비롯된 것 같다. 물론 올바르게 살아가는 것이 나쁜건 아니지만, 큰 이펙트가 있었다거나 사건 사고가 많았던 것도 아니지만, 영화는 지루하지 않았다. 가끔 분노를 일으키니.. 주의 하도록ㅋ 참, 영화가 갑작스럽게 종료되니.. 허무함을 조금 느낄 수 있다. 2012.02.11 건대 스타시티 롯데시네마 with 미스장 2012. 2. 13.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를 다 보지 않았기에 전작과 비교는 어렵겠다. 다만, 한때 흠모하던 탐 아저씨가 많이 늙었다는 것과 늙었어도 근육이 빵빵하다는 것!! 긴장감을 고조 시켜놓고 허무하게 해결되는 스토리가 좀 우습기도 했지만, 볼거리가 많았던 영화. 우리 탐 아저씨는 나이 50이 넘어서도 저런 액션을 소화하 수 있다는 것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 들었어. '뱀파이어와의 인터뷰'가 머릿 속에서 떠나질 않아. 브래드 오빠님과.. 아니.. 이제 브래드 아저씨지.. 참 아름다운 영화였는데.. 시간 내서 다시 봐야겠다^^ 이제 탐 아저씨 너무 늙어서 미션 임파서블 후속작은 안 나오겠지? 괜히 젊은 애들 썼다가 망할 거 같아. 탐 아저씨, 미션 임파서블 빠염~ 2012.01.14 천호 롯데시네마 with 미스장 2012. 2. 13. 할일 없어 해본 어플 우선 오늘 난 불편하단다. 하지만 저것보다.. 콩알만하게 보이는 '애교덩어리'가 눈에 띄는군.. 역시 난 애교덩어리??ㅋ 솔로 테스트인데.... 난 솔로가 아니래ㅋ 연애 경험도 있고, 매력도 있는데... 사랑을 놓치기 쉽대.... 머라는거니~ 역시 난 지고지순한 순정파에 해바라기인거다. 이봐라 바람기 없대자나ㅋ 밑에 설명따윈 필요없어. %만이 필요할뿐ㅋ 내가 어딜봐서 간사하고 응큼하고 백치미란 거야 -_- 결혼 업체 등급 어플인데....나 최상류층이래ㅋ 나 이런 여자라규ㅋ 2012. 2. 9.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