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있는 놈이 몸에 마이크로칩을 숨겨 외국으로 도주하려고 했으나
부하에 의해 죽음을 당하고.
그 나쁜놈에게 원한이 있는 이들이 시체를 훔쳐 돈을 요구하려고 한다.
이 와중에 류승범이 합류하게되고
결국 마이크로칩은 국가의 손에 쥐어쥐고 자신들은 20억을 챙긴다는 스토리!
역시 나쁜놈은 벌을 받고 파멸하는 것이 당연한~
류승범은 날 실망 시키지 않았어. 멋진녀석!
영화가 너무 산만하고 정신없고 어이없고ㅋ
그런데 재미있다는 것!
김옥빈이 부정요소였는데 나름 괜찮았어. 특히 핑크헤어ㅋ
2012년 4월 1일 16:50 천호 롯데시네마 with 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