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46 두산,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 야구교실' 실시 요즘 두산 성적이 좋지 않아 어린이들의 귀감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기본기가 탄탄하고.. 선수들간의 끈끈함이 있고..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고..ㅋ 경필이 아저씨 예전 두산 유니폼 입은 사진이였으면 더 좋았을텐데ㅠ 아무튼, 더운 날씨에도.. 어린이들을 위해 힘써주시니 참 감사^^ -출처 밑에 나옴. 네이트 펌- [기사본문] [OSEN=박현철 기자] 두산베어스(사장 김진)는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스포츠토토㈜의 후원을 받아 서울시와 함께 ‘2011년 두산베어스 어린이 야구교실’을 운영한다. 프로야구단의 사회공헌 및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한 이번 ‘2011년 두산베어스 어린이 야구교실’은 초등학교 여름방학 기간 동안 총 240명(한 회차당 48명씩 총 5회)의 초등학생과 서울.. 2011. 7. 18. 두산, 역대 최악의 트레이드는? 이 제목을 보자마자 난 그를 떠올렸다.. 10억 군인.. 역시나 클릭을 했더니.. 사진은.. 보시는 바와 같이..ㅋ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 ㅠ 기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네이트 펌, 출처 밑에 다 나옴- [기사본문] 두산의 역대 최악의 트레이드는 언제일까요? 1. 지승민 ↔ 채상병 지난 2009년 삼성과 1:1 트레이드로 좌완 지승민선수가 두산으로 왔죠. 하지만 이렇다할 성적을 보여주지 못했고, 좌완사이드암 변신도 시도했지만 결국 방출된 선수입니다. 2. 조규수, 김창훈 ↔ 이대수 워낙 내야자원이 빡빡한 탓에 이대수선수는 한화에 가서 좀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됐지만, 이대수선수를 내주고 받아온 투수들 역시 두산에선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올해에 김창훈선수는 좌완사이드암 변신을 .. 2011. 7. 17. 8개 구단 감독 우천순연 경기 의견 현재 우리나라 야구선수들은 주6일 근무제이다. 화수목, 금토일 이렇게 경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딱 하루 쉴 수 있는 월요일에도 경기를 하게되면.. 선수들.. 내년에 야구 할 수 있으려나? 운동선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인데.. 최소 8경기에서 최대 17경기를 쉬는 날 없이 현재 일정에서 더 추가하여 진행한다면.. 오 쉣 ~ 불쌍한지고.. 애초에 133경기를 무리하게 일정잡지 말고 적당히 잡았어야 했다. 우리나라는 여름에 '장마철'이라는 특수한 계절이 존재하기에.. 내년엔 경기수를 더 늘린다고 하던데.. KBO는 대책이 없나? 시범경기 입장권 판매, 시즌 경기수 확대, 시즌 입장권 인상 이런거 말고 야구를 하는 선수들과 야구를 보는 관중들이 걱정없이 ~ 불편없이 ~ 신나게 야구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2011. 7. 15. [펌] “10구단 연고지? 수원이 최적” 42% - 사진 및 기사 출처 밑에 다 나옴 - [스포츠동아] “수원, 관중·인프라·기업유치 등 최상 조건” 선수 62.5% 절대 지지…“수도권팀 바람직” 9명 “전주 등 4곳 연합한 전북 흥행에 장점” 4명, 지역안배 차원 후보지 강원도 추천도 창원을 연고로 하는 9구단 엔씨소프트의 창단 이후 장기적으로 10구단 체제로 가려는 한국야구위원회(KBO)의 바람에 부응하듯,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10구단을 유치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이미 수원시가 공식적으로 KBO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했고, 전주·군산·익산·완주시(이하 전북) 등 전북 4개 도시가 전주를 대표로 해 야구단 유치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히고 유치전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전북은 이달 말이나 늦어도 8월 초에는 유치의향서를 제출할 예정이.. 2011. 7. 14.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