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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181

두산, 역대 최악의 트레이드는? 이 제목을 보자마자 난 그를 떠올렸다.. 10억 군인.. 역시나 클릭을 했더니.. 사진은.. 보시는 바와 같이..ㅋ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 ㅠ 기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네이트 펌, 출처 밑에 다 나옴- [기사본문] 두산의 역대 최악의 트레이드는 언제일까요? 1. 지승민 ↔ 채상병 지난 2009년 삼성과 1:1 트레이드로 좌완 지승민선수가 두산으로 왔죠. 하지만 이렇다할 성적을 보여주지 못했고, 좌완사이드암 변신도 시도했지만 결국 방출된 선수입니다. 2. 조규수, 김창훈 ↔ 이대수 워낙 내야자원이 빡빡한 탓에 이대수선수는 한화에 가서 좀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됐지만, 이대수선수를 내주고 받아온 투수들 역시 두산에선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올해에 김창훈선수는 좌완사이드암 변신을 .. 2011. 7. 17.
8개 구단 감독 우천순연 경기 의견 현재 우리나라 야구선수들은 주6일 근무제이다. 화수목, 금토일 이렇게 경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딱 하루 쉴 수 있는 월요일에도 경기를 하게되면.. 선수들.. 내년에 야구 할 수 있으려나? 운동선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인데.. 최소 8경기에서 최대 17경기를 쉬는 날 없이 현재 일정에서 더 추가하여 진행한다면.. 오 쉣 ~ 불쌍한지고.. 애초에 133경기를 무리하게 일정잡지 말고 적당히 잡았어야 했다. 우리나라는 여름에 '장마철'이라는 특수한 계절이 존재하기에.. 내년엔 경기수를 더 늘린다고 하던데.. KBO는 대책이 없나? 시범경기 입장권 판매, 시즌 경기수 확대, 시즌 입장권 인상 이런거 말고 야구를 하는 선수들과 야구를 보는 관중들이 걱정없이 ~ 불편없이 ~ 신나게 야구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2011. 7. 15.
[펌] “10구단 연고지? 수원이 최적” 42% - 사진 및 기사 출처 밑에 다 나옴 - [스포츠동아] “수원, 관중·인프라·기업유치 등 최상 조건” 선수 62.5% 절대 지지…“수도권팀 바람직” 9명 “전주 등 4곳 연합한 전북 흥행에 장점” 4명, 지역안배 차원 후보지 강원도 추천도 창원을 연고로 하는 9구단 엔씨소프트의 창단 이후 장기적으로 10구단 체제로 가려는 한국야구위원회(KBO)의 바람에 부응하듯,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10구단을 유치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이미 수원시가 공식적으로 KBO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했고, 전주·군산·익산·완주시(이하 전북) 등 전북 4개 도시가 전주를 대표로 해 야구단 유치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히고 유치전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전북은 이달 말이나 늦어도 8월 초에는 유치의향서를 제출할 예정이.. 2011. 7. 14.
[펌] '양날의 검', 두산의 기나긴 우천 휴식 - 퍼온 글(출처 기사 내용에 모두 나옴) - [OSEN=박현철 기자] 7월 10경기 중 5경기 절반 만을 소화했다. 선수들에게 꿀맛같은 휴식은 되고 있지만 다음을 생각하면 마냥 넋 놓고 쉴 수는 없는 일. 세 경기 째 비를 바라보며 경기를 치르지 못하고 있는 두산 베어스의 이야기다. 시즌 전적 32승 2무 37패(12일 현재)로 5위에 위치한 두산. 총 71경기를 치른 두산은 8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잔여 경기를 앞두고 있다. 두산이 가장 최근 치른 경기는 지난 8일 대구 삼성전서 2-1 신승을 거둔 것이다. 일단 투타에 크고 작은 부상을 호소 중인 선수들이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반가운 비다. 현재 두산은 내야 심장부를 맡은 주전 유격수이자 주장 손시헌이 늑골 골절상으로 전열 이탈한 상태다. 가장 믿음.. 2011. 7. 13.